책 또사왔당 ㅎ! 책을 읽을라고 사는건지 산김에 읽는건지 지금 책읽고 있을 때가 아닌데 ㅋㅋ
빨리읽고 감상문 써야징 헤헤
소정언니가 정동진가는 기차안에서 꾸뻬 씨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이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읽기 쉽고 쏙쏙 들어온다고 해서 낙찰!
인생여행도 있고 사랑여행도있고 하지만 난 양장본이 좋아서 헤헤 우정여행을 샀다!
주인공이 정신과 의사라는 것만 알고 구입한책 그래도 다른책들보다는 정보가 있는 편이었다
작가의 말에서 한국이나올거래서 싱기 진짜나와서 싱기 근데 작가의 말에 언급된 내용이 전부다라서 조금 아쉽 ㅜ 그래도 외국 소설에 한국 나오니까 신기하다!!
원제는 hector und das wunder der freundschaft 구글 번역기로 돌리면 헥터와 우정의 기적 ㅋㅋㅋ 뭔소리야
원래 꾸뻬씨가 아니고 엑토르씨라는데 그럼 엑토르씨와 우정의 기적 정도이려나?
몰라 독일말을 모르니 ~ 그냥 요새 책을 읽으면 제목을 왜 이렇게 번역했을까가 제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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