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키 히노와 원작, 미야마 와카 그림
요괴나 귀신이 보이는 아파트에 산다는 설정은
이미 몇번 본 흔한 설정인데다 다 별로 재미가 없었어서
이 책도 끌리진 않았는데 재미있다는 추천을 받아서 읽게되었다.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책들과는 다른 뭔가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무튼 흥미있는 전개다 .
그냥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들로 진행될줄 알았는데
3권에서 주인공이 갑자기 '쁘띠 히에조로이콘'이라는 마도서의 주인공이 돼서
타로를 본딴 22마리의 요괴를 다루게 되는데
타로비슷한 그림이나 막 소환했다가 불러들이는거 보고 카드캡터체리인줄 ㅎㅎ
그렇다고 체리처럼 거창한 목표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소소한일상 + 요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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