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TV에서 본 영화.
내가 전자과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된 영화이기도 하다.
사실 생체로봇을 전공하고 싶었다.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일까.. ㅎㅎㅎ
벌써 13년이나 된 영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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