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그냥 영화 정보가 없고 3D 밖에 없넹
이 영화가 스티븐 스필버그 것일 줄이야,
3편 묘하게 CG가 구리다고 했더니 다른 감독 것이었군
발.암.주.의.
1편도 약간 발암이었지만, 2편 3편은 제대로 발암
왜 하지말라는 짓을 굳이 하는걸까 그것도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곳에서...
1편에선 그래도 여주인공 짱짱맨
랩터 소굴에서 죽은 총쏘는 Aㅏ저씨 좀 불쌍 ㅜㅜ
2편은 그냥 의문....
왜 1편 중간부터 다리다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살아돌아온 수학자가 주인공이지
야생동물 연구를 많이 해서 빠삭하다던 여주는 왜 처음부터 민폐덩어리지
조연들은 랩터구역으로 가서 다 죽었는데 주연들은 왜 그냥 뛰는것만으로도 쉽게 통과해버리는거지
또 공룡목숨 소중하게 생각하는거에 비해서 인간목숨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시는듯
티라노 나오는곳에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총알을 빼버리다니 아무리 나쁜놈이래도 걍 죽으라는건가
도심에 티라노와서 무고한 시민들은 수십 수백명이 다 죽고 있는데 티라노를 안전하게 되돌리는게 우선인가
보는 내내 김동이랑 궁시렁궁시렁
3편은 일단 주인공 아저씨가 돌아와서 행복!
에릭 부모 발암발암.
자기애 구하러가는데 왜 사기치고 남의 목숨까지 담보로 가요.. 자기들끼리가던가... 불만제대로
애는 똑똑해서 다행 !
빌리인가 뭐시기는 공룡에대해서 모르는 애도 아니고 안다는 사람이 공룡알을 훔치다니!!!
여기서 제일 궁금한건 1편에서 여주인공이었던 분은 무슨 존재이길래 박사구하는데 군대가 오지 ㅎ
그래도 2편보다는 3편이 재미있었다 . 엄빠가 발암인것만 빼고!
영화보다 신기한건 김동이 생각보다 공룡에대해 빠삭하다는것
남자애는 다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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