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매우매우매우 막장스러운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공감되는것 같은 장면도 있고 심금을 울리는 장면도 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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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에 못난이에 촌스런 유리라도
진심으로 사랑해 줄수 있는 괜찮은 남자가 나타날 때까지라는 뜻이야
이왕에 못생긴 거 괜히 멋이나 부리다가
얼굴만 밝히는 멍청한 녀석한테라도 걸려들면 큰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지
여자란 남자를 위해서만 멋을 부리는 게 아니니까 말이야
그러면 자신의 즐거움이 없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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